요즘 팀 장으로써 일을 하면서, 그리고 기타 타 연구소와 프로젝트를
같이 하면서 회의도 많이 하고 그런다.
다른 사람들과 본격적으로 일을 같이 하게 되면서 내 스스로 부족한 점을
많이 느끼고 있다.
부족한 점이야 셀 수 없이 많겠지만, 함께 일하는 환경에서
가장 크게 부족한 부분은 바로 내가 "일 중심"이라는 점인 것 같다.
일 중심으로 생각하다 보니 성과를 올리는 데 모든 초점을 맞추게 되고
그러는 과정 속에서 결국 일은 사람이 한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된다. 이런 과정 속에서 몇몇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했다.
내가 기대하는 엑셀런스,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를 맹목적으로 추구하다 보면
다른 사람의 기대, 혹은 페이스와 안 맞는 경우가 생긴다. 사람마다
스스로 생각하는 바가 다 있는데 내가 생각하는 바를 밀어붙이게 되면
그것이 압박으로 작용하게 되고,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협동하는 데
문제를 야기한다.
또한 회의 도중 옳고 그름에 대한 논쟁이 붙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내 스스로 느끼기에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끝까지 밀어붙이거나 혹은 수긍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사실 논쟁이란 것은 이겨도 이기는 게 아니라는 것을
내 스스로 알고 있지만 그 부분을 간과했던 것 같다. 그리고
상대방이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 문제를 제기한다는 그 행위가 중요한 것이지
문제가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부분은
약간 정치적인 부분과 관련이 있는 사항이다.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에서 나의 이러한 무지 덕분에
상황이 좋지 않게 흘러가게 되는 거다.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회사에서 더이상 진급하지 못하고 짤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을 못해서라기 보다는, 오히려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 너무 일 중심으로
밀고 나가다 보니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데 실패하여 결국 팀 전체의
사기가 저하되고 협동이 잘 되지 않아 성과가 오히려 잘 안나와서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제 이렇게 함께 일할 때 인간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내 스스로를 변화시켜 나가야 하는 시기가 온 것 같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요즘 내 주변의 사회생활을 많이 하신 형들이나
선배들로부터 많이 배우고 있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을 많이 해 주시는 데
참 고마우신 분들이다.
자, 이제는 "일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쉬프트 해야 한다.
더 나아가서 내 인생에 있어서, "사람 중심"을 넘어서서
"사랑 중심"으로 나가야 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 본다.
같이 하면서 회의도 많이 하고 그런다.
다른 사람들과 본격적으로 일을 같이 하게 되면서 내 스스로 부족한 점을
많이 느끼고 있다.
부족한 점이야 셀 수 없이 많겠지만, 함께 일하는 환경에서
가장 크게 부족한 부분은 바로 내가 "일 중심"이라는 점인 것 같다.
일 중심으로 생각하다 보니 성과를 올리는 데 모든 초점을 맞추게 되고
그러는 과정 속에서 결국 일은 사람이 한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된다. 이런 과정 속에서 몇몇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했다.
내가 기대하는 엑셀런스,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를 맹목적으로 추구하다 보면
다른 사람의 기대, 혹은 페이스와 안 맞는 경우가 생긴다. 사람마다
스스로 생각하는 바가 다 있는데 내가 생각하는 바를 밀어붙이게 되면
그것이 압박으로 작용하게 되고,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협동하는 데
문제를 야기한다.
또한 회의 도중 옳고 그름에 대한 논쟁이 붙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내 스스로 느끼기에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끝까지 밀어붙이거나 혹은 수긍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사실 논쟁이란 것은 이겨도 이기는 게 아니라는 것을
내 스스로 알고 있지만 그 부분을 간과했던 것 같다. 그리고
상대방이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 문제를 제기한다는 그 행위가 중요한 것이지
문제가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부분은
약간 정치적인 부분과 관련이 있는 사항이다.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에서 나의 이러한 무지 덕분에
상황이 좋지 않게 흘러가게 되는 거다.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회사에서 더이상 진급하지 못하고 짤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을 못해서라기 보다는, 오히려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 너무 일 중심으로
밀고 나가다 보니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데 실패하여 결국 팀 전체의
사기가 저하되고 협동이 잘 되지 않아 성과가 오히려 잘 안나와서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제 이렇게 함께 일할 때 인간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내 스스로를 변화시켜 나가야 하는 시기가 온 것 같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요즘 내 주변의 사회생활을 많이 하신 형들이나
선배들로부터 많이 배우고 있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조언을 많이 해 주시는 데
참 고마우신 분들이다.
자, 이제는 "일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쉬프트 해야 한다.
더 나아가서 내 인생에 있어서, "사람 중심"을 넘어서서
"사랑 중심"으로 나가야 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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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이군요.
횽, 횽은 이미 실천하고 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