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커피마실 때 귀차니즘 때문에 항상 종이컵으로 마셨당.
스푼은 없공...
근데 종이컵으로 마시면서 스푼이 없으니깐 커피가루와 물을 붓고 나서
제대로 저을 수가 없었다. 그러니깐 커피 맛이 제대로 안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컵과 스푼을 사야겠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
오래간만에 홈에버 간 김에 드디어 컵과 스푼을 사왔다.
결과는 아주 만족 ^____^
나는 코렐 제품 머그컵 매니아다. 더 커도 더 작아도 아쉬울 듯한
절묘한 크기와, 더 넣어도 더 빼도 아쉬울 듯한 심플하고 절제된 디자인.
이번엔 푸른색 꽃무니가 들어있는 걸로 하나 장만했다.

그리고 스푼을 고르는 데도 한참 걸렸다. 흔히 볼 수 있는 목은 가늘고
목부터 손잡이 부분까지 그 넓이가 점점 넓어지는 그런 디자인은 너무
식상한 거다. 쫌 끌리는 디자인은 목부터 손잡이까지
똑같은 굵기로 쫙 빠지고 거기에 절제된 듯한 무니가 들어간 거다.
한참을 고르다가 드디어 발견. 근데 이노무 스푼을 하나씩 팔지 않고
'다섯'개씩 무더기로 파는 거다. 낱개로 천원도 안 할 물건을
다섯개 넣어서 5천원에 파는 거다. 어쩔 수 있나, 땡기는데!
바로 질렀다.

스푼은 아직 네 개나 남았다. 주변에 좀 뿌려야 겠다.
새 컵과 스푼으로 커피를 한잔 태워 먹으니 참 좋구려~~~

인생 제멋, 제맛에 사는 거여~
스푼은 없공...
근데 종이컵으로 마시면서 스푼이 없으니깐 커피가루와 물을 붓고 나서
제대로 저을 수가 없었다. 그러니깐 커피 맛이 제대로 안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컵과 스푼을 사야겠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
오래간만에 홈에버 간 김에 드디어 컵과 스푼을 사왔다.
결과는 아주 만족 ^____^
나는 코렐 제품 머그컵 매니아다. 더 커도 더 작아도 아쉬울 듯한
절묘한 크기와, 더 넣어도 더 빼도 아쉬울 듯한 심플하고 절제된 디자인.
이번엔 푸른색 꽃무니가 들어있는 걸로 하나 장만했다.

아, 어찌 이렇게 마음에 쏙 들게 컵을 만들 수 있단 말인가. 코렐!
그리고 스푼을 고르는 데도 한참 걸렸다. 흔히 볼 수 있는 목은 가늘고
목부터 손잡이 부분까지 그 넓이가 점점 넓어지는 그런 디자인은 너무
식상한 거다. 쫌 끌리는 디자인은 목부터 손잡이까지
똑같은 굵기로 쫙 빠지고 거기에 절제된 듯한 무니가 들어간 거다.
한참을 고르다가 드디어 발견. 근데 이노무 스푼을 하나씩 팔지 않고
'다섯'개씩 무더기로 파는 거다. 낱개로 천원도 안 할 물건을
다섯개 넣어서 5천원에 파는 거다. 어쩔 수 있나, 땡기는데!
바로 질렀다.

아직도 네 개나 남은 스푼. 평생 쓰겠다.
스푼은 아직 네 개나 남았다. 주변에 좀 뿌려야 겠다.
새 컵과 스푼으로 커피를 한잔 태워 먹으니 참 좋구려~~~

이 맛인 거다. 컵과 스푼 맛;;
인생 제멋, 제맛에 사는 거여~

댓글을 달아 주세요